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더스 인 암즈: 로드 투 힐 30/스토리 (문단 편집) == XYZ 목표(Objective XYZ) == >프랑스 노르망디 >1944년 6월 6일 오전 10시 15분, D-Day >나는 분대장이 되고싶지 않았다. 어딘가에 무선을 날리는 레겟 일병. 하지만 무선은 아무리 해도 닿지 않고 결국 레겟은 "하사님! 무선이 닿지 않습니다! 좆됐습니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 맥 하사는 전과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된다며 베이커에게 하트삭 상병을 데리고 독일놈들에게 공수부대식 인사를 하라고 지시한다. "쏘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런 방식의 인사는 처음 들어봅니다",라는 말을 하는 앨런 이병은 덤. 맥은 앨런과 가넷, 레겟을 데리고 사라진다. * 시작 장비: M1 개런드 /w 톰슨 기관단총 * 휘하 분대원 * 화력조 * 하트삭 /w M1 카빈 XYZ 목표라는 이름의 버려진 마을이 목표. 한 개 보병 중대가 점거하고 있는 마을을 빼앗는 것이 임무다. 길을 따라 집에 들어서면 집 앞마당에서 독일군 사격조 하나가 기다리고 있다. 이들을 처리하고 나오는 도로에는 독일군이 사대를 깔고 MG42를 거치한 채로 버티고 있다. 길 건너 보이는 가옥으로 들어가 나오는 독일군을 처리하며 우회하면 사대 뒤편으로 가게 되므로 쉽게 MG42를 처리할 수 있다. 제압과 우회를 계속하며 길을 따라 가면 큰 가옥이 하나 나온다. 기관단총을 들고 가옥을 통과하다 보면 독일군 네 명이 식탁에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죄다 쏴죽이고 건너편으로 나가자. 집 뒷편으로 나가면 앨런과 가넷이 바주카로 독일군이 숨어있는 집을 박살내려 하는 장면이 보인다. 하지만 바주카는 맥없이 빗나가고 둘이 허둥지둥하는 사이 독일군이 반격을 개시한다. 집에서 튀어나오는 독일군들을 쏴죽이자. 2층의 MG42는 가넷이 바주카로 박살내므로 걱정하지 말자. 집에서 튀어나오는 독일군을 전부 잡고 집결지로 가면 다시는 이딴 미친 짓 안 할 거라는 가넷과 해가 지기 전에 이딴 미친 짓을 한두번 더 해야할거라는 앨런을 볼 수 있다. 한편 레겟은 독일군들이 가지고 있던 [[오펠 블리츠]]의 열쇠를 찾아내고 맥은 자기가 블리츠를 운전하겠다고 선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